나...?
언젠가부터 나조차도 날 재대로 알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어
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야. 그거 찾아 볼려고 이 험한 세상 살아가는거지
근데 사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그거 알아서 또 뭐할꺼냐? 아...이게 아니지...
여긴 그런곳이 아니야
U know MA style....?
나에 대해 설명하자면 성격은 어둡고 내성적 좀 괴팍하고, 외모는 마른편에 중간키
좋아하는 것 여자, 게임, 맛난거 먹는거, 잠자기, 책, 음악, 오디오, 컴퓨터...자동차,
아무거나 수집, 멋진 물건
싫어하는 것 약속 잘 안지키는 사람, 재수없는 사람, 비 맞으며 싸돌아다니기,
맛없는거, 답 안나오는거...
대외적인 타이틀은 흠...박군, 영서, 냉박, 블펑 뭐 이런거...
그래도 역시 이런 글로 날 알려주는 건 능력의 한계 외에도 많은 어려움 들로 인해
힘들 것 같아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야돼. 너와 수만가지가 다른 사람들이 수 억명
있다는 사실을......
나도 그 중에 하나고......
자...계속 얘기해 볼까. 내가 생각하기에 나 또한 위에 말한 것처럼 나아닌 다른
사람들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었지. 하지만 그건 뭐랄까...이해라기 보단 그저
무관심에 가까운......
'저런 덜떨어진 얼간이를 내가 알게 뭐람...어디 어두운 뒷골목에서 죽어버리던지...
말던지...'
하는 것 말야. 이건 잘못된거야. 내가 말하고자 했던 나와 수만가지가 다른 사람들에
대해 무관심
하지는게 아니고 이해해야 한다는거지. 이해하려고 노력해야하고......
난 지금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어. 물론 잘은 안되지만......꾸준히 내가 인식하고
있을 때는 꼬옥
하려고 한단다......나와 전혀 같을 수 없는 타인들......현상들......생물들......
그런게 인생이 아닌가 싶다
U know what I'm sayin'~?
peace......YO!!
블펑? 그게 뭐야...?



